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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교육

피임

by 숨마 posted Ju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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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에게 구리 루프를 빼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뾰족한 다른 수가 있는 건 아니었다.

 

호르몬이 포함된 피임 방법은 성격이 변한다. 좀더 냉정해지는 쪽으로. 어떤 관계가 될지 모르는 거다.

 

콘돔 같은 건 별로 쓰고 싶지 않다. 내게는 안맞다. 정관 수술은 남편이 싫어한다.

 

그녀는 별 뾰족한 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억지로 잠을 청했다. 맥주를 많이 마시면 통풍에 잘 걸린다는말이 생각났다. 이것도 저것도 다 얻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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