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어 공부를 하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조금더 편하게 공부하려고, 일단 교재를 스캔하기로 했다. 대체 독어 공부와 스캔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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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어 교재는 독일의 명작 만화 MAUS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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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암기 앱은 Anki를 선택하고, 결제를 마쳤다. Basic이 뭐가 부족해서 결제까지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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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재를 평소에도 볼 수 있어야 하므로, 북스캔을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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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손상에 있어선 안되겠으므로, 북스캔 도구는 플러스텍 Opticbook 4800
그리고, 스캔을 다 하고 나니 힘이 빠져서 공부 불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