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JPMorgan CEO Dimon, 승계 계획 개요, 비은행 대출에 대한 경고
[뉴스] 태국 재무장관, 시장 강화를 목표로 삼다
[뉴스] 베트남 소비자물가, 16개월래 최고치... 중앙은행 금리 인상 압박 받을 듯
[뉴스] 남아공 ANC, 과반수 상실 가능성 직면
[뉴스] 베트남 부동산 부문, 외국인 투자 70% 증가… 제조업에 이어 2위
[뉴스] 53만명이 움직였다…44년 만에 '최고'
[뉴스] 제3국 원전 진출·청정수소…한-UAE, MOU 7건 체결
[뉴스] IMF, 2024년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 5%로 상향 조정
[뉴스] 2026년까지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호주 주택 가격
[뉴스] 트럼프 미디어, 주식 거래 비리에 대한 조사 요청
[뉴스] 주요 산유국 감산 연장 전망…국제유가 3% 상승
[뉴스] 국토장관 "전세사기특별법 거부권 건의"...용산 보광동에 2천여세대 아파트 재개발 [출근길 한국시티 핫이슈]
[뉴스] 아시아 시장, 일본 소비심리와 호주 CPI 주목
[뉴스] 일본 재무장관, 엔화 약세 우려 표명
[뉴스] 4월 일본은행 인플레이션 지표, 2% 아래로 하락
[뉴스]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 더 긴 연준 성명서 제안
[뉴스] 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보여주는 ECB 설문조사
[뉴스] 연준의 보우먼, 대차대조표 축소 지연을 시사하다
[뉴스] 스리랑카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유지
[뉴스] 달러 하락과 인플레이션 지표 기대감으로 금값 안정세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