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일본 가계,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져
[뉴스] 하르키우 민간인들이 방공망 부족으로 공격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뉴스] 영국, 2월 경제 성장률로 경기 침체 종식 암시
[뉴스] 미국 소비자 심리 하락, 인플레이션 전망 악화
[뉴스] 유로존 인플레이션 둔화로 6월 금리 인하를 암시하는 ECB
[뉴스] 미국 주식형 펀드, 2주째 자금 유출 경험
[뉴스] 2024년 베트남의 성장률 6%대 전망...내수 회복 및 외자 유치 호조
[뉴스] 하노이 아파트 거래 성사율 긍정적, 호치민시 거래 성사율은 낮아
[뉴스] 베트남, 2024년 1분기 비료 수출 큰 폭 성장... 한국, 베트남산 비료 수입 2위
[뉴스] 트럼프, 재선되면 금융 규제 완화 목표
[뉴스] 스웨덴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목표치에 근접
[뉴스] 유럽 증시, 유럽중앙은행 금리 인하 전망에 상승세
[뉴스] 중국, 3월 무역 수치가 예상치 못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뉴스] 유로존 인플레이션, 2025년까지 2%로 안정화될 전망
[뉴스]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피해
[뉴스] 중국, 경제난으로 8월 이후 최대 수출 감소폭 기록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4.12)
[뉴스]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4월 주택경기전망지수 8.1p 상승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4.12)
[뉴스] 전 한은 관계자, 2024년 금리 인하 의문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