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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부-ROTC 중앙회, ‘초급간부 안정적 획득’을 위해 머리를 맞대다

by 맘씨 posted Feb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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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10:32:20Z


□김선호 국방부차관은 2월 5일(월) 오후, ROTC 중앙회를 방문하여, 국방부 관계자* 및 ROTC 중앙회**와 초급간부 안정적 획득을 주제로 한 정책을 공유하고, ROTC 중앙회와 뜻을 모아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 인사기획관, 보건복지관, 정책기획차장, 교육훈련/국방일자리정책과장 등
** ROTC 중앙회장, 수석부회장, 상근부회장, 사)통일정신문화원장 등

□김선호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학군장교 지원율 제고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ROTC 중앙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초급간부 안정적 획득을 위해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였습니다.

ㅇ 먼저, 초급간부 획득의 어려움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정적 획득을 위해 ‘국방부-ROTC 중앙회’ 모두 최선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또한, 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추진과제와 연계하여 △획득체계 및 인사제도 개선, △경제적 보전 및 복지혜택 확대, △취업지원 및 자기개발 지원 확대 등 학군장교 지원율 제고를 위한 정책 추진과제를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김선호 차관은 ROTC 중앙회와 협업을 통해 추진해야 하는 사항을 논의함과 동시에 올해 3월부터 모집하는 학군장교 선발에서부터 임관하기까지는 물론 초급간부의 안정적 획득까지 국방부와 ROTC 중앙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할 것임을 약속하였습니다.

□국방부는 ‘학군장교가 단기복무장교 획득의 70%를 차지할 만큼 창끝 전투력의 중추적인 역할과 전역 후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안정적 획득 및 운영을 위한 추진과제 모두가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내실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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