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독일 생활일기
독일 숲에서 큰애 실종됐던 날- 2017.02.28
독일 열흘째. 일상들.
독일 생활 일기 1주차
슈튜트가르트 공항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모스크바 경유
아이들의 선한 성정
튀빙겐, 1년 준비.
독일생활 블로그
2016년의 마무리
하와이 캠핑, 칼랄라우 트레일, Kalalau trail
기록의 중요성
둘째의 팔 골절
기분파 엄마
주말일상
정 많은 둘째
맛있는 맥주
큰아이의 잠
서재에서의 인터뷰
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