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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성은 위대한 것인데, 뭔가 잘못된 것일까?

 

엄마와 아이가 함께 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물어보자. 엄마는 아이와 꼭 붙어있어야 하는가? 대부분의 육아 전문가들은 애착이네, 아이의 안정감이네, 이런 단어들을 사용해서 왜 늘 엄마는 아이 옆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설명하려 들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있어 엄마의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 나이인 3살 즈음 부터는,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방식으로 키우는 시기는 지나가게 된다. 사랑이 아니라 무관심을 줘야 할때 사랑을 적절하게 끊지 않으면 아이를 망친다.

 

그 무렵부터 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기준과 일관성이다.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행동은 장려해야 하고, 나쁜 행동은 제한해야 한다.

 

장려하는 방법은, 칭찬하기, 긍정하기, 인정하기, 받아들이기, 함께하기 같은 것들이 있다. 제한하는 방법에는 꾸중하기, 무시하기, 비교하기, 잔소리하기, 화내기, 짜증내기, 체벌하기 같은 것들이 있다. 시간이 될때 하나하나 살펴보기로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나누는 기준과 그 기준의 일관성이다. 기준이 흔들리게 되면, 아이는 행동에 혼란을 겪게 되고,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워 주눅이 든 채 생활하게 된다.

 

스스로의 행동에 자신을 못하는 일이 반복되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상실한다.

 

단순한 문제다.

 

자신의 이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삶에 있어서 대체로 분명한 기준을 갖고 그러한 기준이 일관되어 있는가? 또는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좋다. 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적을수록 좋다.

 

모성은 환상이다. 

 

사회적으로 강요된 모성과 잘못된 육아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치명적이다. 그 효과가 장기적이어서, 당장은 볼 수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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