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는 괜찮은데, 동물의 삶을 많이 왜곡했다.
가임기 암사자를 늙었다고 쫓아냈다고 이야기를 설정하질 않나, 기본적으로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들을 마치 암컷 혼자서 살아가는 게 흔한 일인것 처럼 그리질 않나, 부계 사회가 기본인 아프리카 들개가 마치 하이에나처럼 모계사회인 것처럼 그리질 않나.
정치병이 심각해 다큐멘터리도 왜곡하는 인간들을 늘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
영상미는 괜찮은데, 동물의 삶을 많이 왜곡했다.
가임기 암사자를 늙었다고 쫓아냈다고 이야기를 설정하질 않나, 기본적으로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들을 마치 암컷 혼자서 살아가는 게 흔한 일인것 처럼 그리질 않나, 부계 사회가 기본인 아프리카 들개가 마치 하이에나처럼 모계사회인 것처럼 그리질 않나.
정치병이 심각해 다큐멘터리도 왜곡하는 인간들을 늘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