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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디자인/구조

돌고 돌아서 결국 스노픽 IGT로 왔다

by Summa posted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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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터와 캠프원으로 버티고 있었지만, 인원이 늘어나니 캠프원도 한계가 있더라.

종래 캠프원 나무오덕을 쓰고 있었지만, 영 미덥지가 않더라.

이 두개가 장비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이유.

 

놀러갔던 매장에 있던 IGT엔트리 얼른 집어오고,

일본에서 스노픽 기가파워강염을 업어왔다. 애초 기가파워플레이트를 업어오려고 했으나, 단종되었단다.

한국 들어오자 마자 강염 IGT 조인트를 개인구매하고,

코베아 캠프원플러스와 IGT 호환 오덕을 구매했다.

 

화력과 사용성으로는 거의 탑클래스 찍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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