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삶은 많은 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우연히 읽게 된 '조화로운 삶'. 내 가슴에도 큰 울림이 왔다.
나중에 꼭 저렇게 살아야겠다.
우리가 먹을 식량은 우리가 키우겠다.
우리가 살 집은 우리가 짓겠다.
우리 땅에서 우리 가족들이 함께 지내도록 하겠다.
책이나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나중이라면 언제? 미루기는 현대인들의 숙명이다.
그래도, 나중을 위해 몇가지 읽을 것들을 챙겨본다.
http://www.motherearthnews.com/homesteading-and-livestock/simple-living-zmaz03onzgoe?slideshow=7
https://digginginthedriftless.com/2012/05/08/building-a-rock-wall-using-slip-form-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