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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삶은 많은 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우연히 읽게 된 '조화로운 삶'. 내 가슴에도 큰 울림이 왔다.
나중에 꼭 저렇게 살아야겠다.
우리가 먹을 식량은 우리가 키우겠다.
우리가 살 집은 우리가 짓겠다.
우리 땅에서 우리 가족들이 함께 지내도록 하겠다.
책이나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나중이라면 언제? 미루기는 현대인들의 숙명이다.
그래도, 나중을 위해 몇가지 읽을 것들을 챙겨본다.
http://www.motherearthnews.com/homesteading-and-livestock/simple-living-zmaz03onzgoe?slideshow=7
https://digginginthedriftless.com/2012/05/08/building-a-rock-wall-using-slip-form-part-1/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들, TV를 보지 않는다.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들, 설탕을 먹지 않는다.
독일 튀빙겐의 하늘, 구름 그리고 석양
이해를 위한 노력은 선의 첫번째이면서, 유일한 기초이다.
테드 최고의 강의 '나쁜 습관 없애기'
행복이 찾아오는 순간
독일의 교통 문화, 배려 문화, 양보 문화
문재인 씨의 대통령 당선 후 전망
정치적 미니멀리즘의 필요성
폭식을 예방하는 단 한가지 삶의 지침
최소한의 물건들로 살아가는 삶
미세먼지 독일 남부 vs. 서울
독일의 심각한 주거문제
독일 열쇠 보험
마이클 브린, "한국 민주주의는 법(法)이 아닌 야수가 된 인민이 지배한다"
'조화로운 삶'의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
지렁이들이 제 할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생태적인 삶, 세번째
생태적인 삶, 두번째
마이클 브린, "한국 민주주의는 법(法)이 아닌 야수가 된 인...
지렁이들이 제 할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