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 폭설에 취약한 코스트코 차량용 대형 천막.
지붕을 아무리 봐도 눈오면 딱 무너질 각이다.
건재 업체에 파이프 문의했더니 취급안한단다. 농장 인근 가설자재 취급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서포트가 제격이란다.
개당 1만 2,000원 정도에 4개를 사서 설치했다.
딱 봐도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 싶어 안심.
사회/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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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키 posted Dec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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