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베이징(로이터)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17일 "O)가 레벨 5 자율주행 기술 달성에 '매우 근접'한 수준"이라며 운전자 입력 없이 도로를 항해할 수 있는 능력을 언급했다.

머스크는 상하이 연례 세계인공지능회의(WAIC) 개막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레벨 5나 본질적으로 완전한 자율성이 일어날 것이라고 극도로 확신하며 매우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수준 5의 자율성을 위한 기본 기능을 완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tesla-autonomous-idUSKBN24A0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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