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홈팟미니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애플 홈팟미니를 직구로 구매했다.
이하 짧은 사용기
- 음질은 Bose Soundlink Mini와 동급이거나 살짝 하회하는 정도.
이 정도 크기에 상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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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로 구매했다. 상당히 예쁜데, 시간이 지나면 좀 더러워질 듯한 패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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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없다. 항상 전원과 연결되어야 하는 녀석. 휴대용이 아니다.
꼭 배터리가 잔뜩 붙어있을 것처럼 생긴 것 치고는 의외.
-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시리로 할 수 있는 전화걸기, 일정 확인 등을 하려면
언어가 맞지 않다며 명령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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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날씨 확인 같은 기본적인 기능만 가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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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나 외장 3.5파이 잭을 연결하는 것 같은 일은 불가능
아이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보낼 수 있다.
kong, ds audio 같은 것들의 재생이 가능하다.
음악 재생 외에 그닥 할만한 것이 없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