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리에서 주문한 투야 도어센서
꽤 빨리 도착했다. 2020-12-18 주문, 2020-12-24일 도착. 헐~~~
가격은 6개에 71,184원. 개당 11,864원이다.
이왕 바다건너 오는거 6개 주문했다.
2. 열어보니 배터리 체결부가 헐렁하게 되어 있다.
체결부를 눌러주니 탄성이 생겨 배터리가 꼭 맞게 들어간다.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 거니? 도착하면 꾸욱~~ 누른 후 배터리 연결해서 쓰라고? ㅎㅎ
3. 깔끔하게 생긴 리셋 핀도 동봉되어 있다.
리셋 구멍에 리셋핀을 넣어 꾹 눌러주면 파란색 등이 점멸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는 Things 라고 잡힌다. 온습도 센서와 같은 이름이라 헷갈린다.
부엉님의 hej home contact DTH를 적용시켜주러 가본다.
https://github.com/WooBooung/BooungThings/tree/master/devicetypes/woobooung/hej-home-contact.src
삼성 스마트싱스 IDE 홈페이지에 접속 > My Device Handlers > Setting > WooBooung, BooungThings, master 입력, 저장
> Update from Repo > BooungThings 체크 > hej home contact DTH 찾아서 Publish 체크, 업데이트 버튼 클릭
잘 갖고 왔으면,
삼성 스마트싱스 IDE 홈페이지에 접속 > My Device > Things 찾아서 > Edit > Type 을 위에서 갖고 온 hej home contact 로 선택.
잘 저장해서 스마트폰 신ST앱으로 돌아와보면, 상태를 정상적으로 반영한다.
홈킷과도 연동했다.
왠일인지 타일에는 안나온다.
홈킷 앱 > 홈설정 > 센서 > 도어센서 켬
하니까 나온다. 떼었다 붙였다 테스트해보았다.
상태반영이 아주 잘된다.
가성비 대박. 디자인도 꽤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