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 언론사별 빈도 분석_Metabase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 언론사별 빈도 분석_구글 차트 분석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삼림 벌채 정책이 투자자 리스크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 발표
[뉴스] 옐런 재무 장관 "스태그플레이션 일어나지 않는다"..."올해 주택 비용 하락할 것"
[뉴스] 드론 공격받은 러 정유시설…국제유가 3% 급등
[뉴스] 태영건설, 자본잠식에 기업개선안 결의 연기... 지난달 은행 주담대 4.7조↑ [출근길 한국시티 핫이슈]
[뉴스] 옐런, 중국의 성장 속에서 국내 전기차 산업에 대한 미국의 약속 강조
[뉴스] 30억 달러 구제금융 검토를 위해 파키스탄에 온 IMF 미션단
[뉴스] 중국 고문, 2024년 성장을 위한 개혁 강조
[뉴스] 메트로 은행, 비용 절감 후 연간 손실 감소
[뉴스] 대만 중앙은행, 완만한 긴축 시행
[뉴스] 미국 증시 랠리는 높은 낙관론 속에서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
[뉴스] 일본 임금 협상 타결로 BOJ 정책 변화 추측에 박차를 가하다
[뉴스] 바이든, 신일본제철의 미국 인수에 대한 우려 표명
[뉴스] 미국 오피스 시장이 전 세계 공급 과잉을 주도하고 있다고 Brookfield 경영진은 말합니다.
[뉴스] 미국 이민은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인플레이션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뉴스] OECD, 2025년까지 라틴아메리카 재정 회복 전망
[뉴스] 1월 영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를 보임
[뉴스] 영국 파운드화, 경기 회복 신호 속에 회복세를 보이다
[뉴스] BOJ, 경기 부양 출구 전략을 위해 임금 협상에 주목하다
[뉴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100억 달러 돌파 임박
[뉴스] 미국 단체, 북한 노동 관련 수입 중단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