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ECB 감독관,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경고
[뉴스] 프로 리서치: 월스트리트, 엔비디아의 전략적 성장에 주목하다
[뉴스] 브라질, 교육비 상승으로 1년 만에 월간 물가 상승률 최고치 기록
[뉴스] 2월 미국 CPI 상승으로 연준 금리 인하 지연될 수 있다
[뉴스] 수익률 곡선을 불황 신호로 보는 전략가들
[뉴스] 높은 집중도 속에서 미국 주식시장의 회복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6월 연준의 첫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스] 2월 미국 소비자 물가, 휘발유와 주거비 상승으로 상승세 이어져
[뉴스] EU, 폴란드에 경제 강화를 위해 1,490억 달러 지원
[뉴스] 인도의 1월 산업 생산,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뉴스] ECB, 은행 유동성 규정 개편 예정
[뉴스] 2월 인도 소매 인플레이션,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상승폭 확대
[뉴스] 콜스의 4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세포라는 실적을 상회했습니다.
[뉴스] 콜롬비아, 2026년까지 EMC와 평화 협정 체결 기대할 수 없어
[뉴스] S&P 500, 나스닥 선물, CPI 데이터 발표 전 상승세
[뉴스] 모건 스탠리, 영국 금리 인하 가능성 과소평가 전망
[뉴스] 장화이, 폭스바겐 중국, 합작 투자금을 139억 위안으로 늘리다
[뉴스] 프랑스, 2024년 재정적자 목표 달성에 도전, 감사원은 추가 삭감 필요 경고
[뉴스] 바이든, 나토 강화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폴란드 지도자들과 만나다
[뉴스] 베트남의 무역 흑자가 미국과의 긴장을 촉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