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베트남의 무역 흑자가 미국과의 긴장을 촉발할 수 있다
[뉴스] 아이티 총리, 정치적 전환기에 물러나다
[뉴스] 일본은행 총재 우에다, 경제 전망 하향 조정
[뉴스] 말레이시아 1월 산업 생산량, 예상치를 상회하다
[뉴스] 2024 베트남 상위 500대 기업 발표…기업인들, 빠른 성장 및 경기회복 낙관
[뉴스] 현대L&C, 'KBIS 2024' 참가...북미·인도 건자재 시장 공략
[뉴스] 올해 베트남서 22,000개 신규 창업...전년 동기비 12.4% 증가
[뉴스] 조현상 효성 부회장, 한국-베트남 경협위원장 위촉
[뉴스] 유럽 증시,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세, 미국 CPI 지표 주목
[뉴스] 일본은행, YCC 종료 후 국채 매입 가이던스 발표 계획
[뉴스] 스페인 경제부 장관, 예산안 합의와 세제 개혁에 대한 희망적 전망 제시
[뉴스] 샤오미, SU7 모델로 전기차 시장 진출, 점유율 7% 상승
[뉴스] 트럼프 “나는 관세 신봉자…中 60% 이상 관세 부과할 것”
[뉴스] 한국은행, 인플레이션 우려 속 조기 정책 전환에 반대 입장 표명
[뉴스] 영국 정규직 임금, 3개월간 6.1% 성장률 기록
[뉴스] 한국 국토부 장관, 주택 가격 침체 예측
[뉴스] 미국 CPI 발표 임박에 아시아 증시 상승, 엔화 기업들은 BOJ의 통화정책 전환 논의에 주목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3.12)
[뉴스] 오픈AI에 소송 건 머스크 “이번 주 xAI의 챗봇 ‘그록’ 소스 공개”···왜?
[뉴스] 서민·소상공인 신용사면 시행..."개인 298만명 신용점수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