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 언론사별 빈도 분석_Metabase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 언론사별 빈도 분석_구글 차트 분석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미국, 대공 미사일과 포병으로 우크라이나 방공 강화에 나서다
[뉴스] IMF, 우크라이나에 예산 지원을 위해 22억 달러 지원 승인
[뉴스] 연준의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고 있습니다.
[뉴스] 리치몬드 연준의 바킨 총재는 꾸준한 소비자 지출을 언급합니다.
[뉴스] 미국 주식형 펀드, 한 주 동안 163억 7,000만 달러 유치
[뉴스] 5월 미국 인플레이션, 소비자 지출 소폭 증가
[뉴스]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 3월 이후 최대 자금 유입
[뉴스] 인플레이션 둔화로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커져
[Investing 경제지표] 캐나다 4월 GDP 0.3% 성장, 5월에도 증가세 전망
[뉴스] 대법원, 1월 6일 폭동 관련 업무방해 혐의 사건에서 폭동범에게 유리한 판결
[뉴스] 미국 인플레이션, 소비자 지출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안정세 유지
[뉴스] 대법원, 트럼프의 면책특권 주장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
[뉴스] 바이든 캠페인, 토론 후 1,400만 달러 모금 달성
[뉴스] 내각 회담으로 남아공 랜드화 강세
[뉴스]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개혁안 통과 후 추가 금리 인하 시사
[뉴스]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재정 신뢰도 영향 지적
[뉴스] 다가오는 데이터로 최근 소강상태였던 미국 국채 시장 흔들릴 수 있어
[뉴스] EU, Teams 앱 번들링에 대해 Microsoft에 벌금 부과
[뉴스] 룰라, 중앙은행의 높은 이자율을 비판하다
[BEA] 주별 국내총생산(GDP) 및 주별 개인소득, 2024년 1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