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 언론사별 빈도 분석_Metabase
네이버 헤드라인 뉴스 언론사별 빈도 분석_구글 차트 분석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일본경제] [글로벌 전략가들] 美 4연속 금리 동결에 '한미 금리 최대치'…하반기엔 좁혀질까? - MSN
[일본경제] 中 LPR 동결...장중 亞증시 '혼조', 위안화 '소폭 절상' - 초이스경제
[뉴스] 트럼프의 무역 전쟁, BCA 리서치 파운드 1.60달러·비트코인 20만 달러 전망 촉발
[뉴스] 중국, 재정 수입 감소폭 5개월 만에 좁혀져
[뉴스] 미 지정학적 리스크에 미 국채 수익률 하락 가능성 - 엑스네스
[뉴스] 프랑스 경제, 기업 심리 부진 속 정체
[뉴스] 선물 하락; 트럼프의 이란 결정 시점 주목 - 시장 움직임
[뉴스] 영란은행 총재,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집중 칭찬
[뉴스] 영란은행 총재, "새로운 화폐 형태 필요성에 의문"
[뉴스] 日 우에다, 경제 순항 시 추가 금리 인상 시사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6.20)
[Investing 경제지표] 독일 5월 생산자물가지수, 예상대로 1.2% 하락
[뉴스] 영국 정부 5월 차입금, 예상치 초과
[뉴스] 베트남 2분기 GDP 7.6% 성장, 상반기 7.3% 성장
[Investing 경제지표] 5월 영국 소매 판매 급락; 전월 대비 2.7% 하락
[뉴스] 5월 생산자물가 0.4% 하락…참외 53%·양파 43%↓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6.20)
[일본경제] 엔화, 美 즉각 군사개입 경계 완화에 1달러=145엔대 전반 상승 출발 - 뉴시스
[뉴스] 이재명 표 배드뱅크 8000억 쏟는다…113만명 빚 16조 탕감
[뉴스] 중국, 예상대로 6월 대출 우대금리 동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