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바이든, 정상 회담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행동에 대해 언급할 예정
[뉴스] 독일 건설업계, 주택 경기 침체로 230억 유로 지원 요청
[뉴스] 엔화 약세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뉴스] 세계은행, 서발칸 지역 성장 전망 긍정적, 보고서 발표
[뉴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없는 한 해를 대비합니다
[뉴스] BoE의 그린,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해 경고하다
[뉴스]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4.6%, 경기 부양책 필요성 시사
[뉴스] 유럽 증시, ECB 정책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 유지
[뉴스] 금리 인상 우려로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면서 달러가 치솟다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3.29~4.5잔액 포함_4.11)
[뉴스]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준 금리 인하 전망에 영향을 미치면서 달러 강세
[뉴스] 중국, 소비자 물가 상승과 공장 디플레이션 지속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4.11)
[뉴스] ADB, 2024년 아시아 개발도상국 성장률 전망 4.9%로 상향 조정
[뉴스] 엔화 약세에 개입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한 일본
[뉴스] 물가가 또 발목…美 6월 금리동결 전망
[뉴스] 민주 '압도적 과반'·여당 3연패...한남5 한강뷰·서울역북부 39층 랜드마크 조성 [출근길 한국시티 핫이슈]
[뉴스]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하는 ECB
[Investing 경제지표] 미국 3월 CPI, 전년 대비 3.5%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뉴스] 미국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아시아 시장 압박, 엔화 34년래 최저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