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연준의 보우먼 총재, 금리 인하는 없고 인상 가능성 시사
[뉴스] 리치몬드 연준의 토마스 바킨 총재가 3월 고용 수치를 칭찬하다
[뉴스] 3월 미국 일자리 증가세 둔화, 임금 상승률 높은 수준 유지
[뉴스] 연준의 로건,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고 경고
[뉴스] 금리 상승으로 이탈리아 은행의 주가 급등
[뉴스] 미국과 EU, 중국 칩 생산 모니터링에 동참하다
[뉴스] 시장이 급여 데이터에 주목하면서 브렌트유가 90달러 돌파
[뉴스] 에티오피아, 세계은행으로부터 17억 2,000만 달러의 유틸리티 자금 확보
[뉴스] 필리핀 인플레이션, 쌀값 급등으로 상승세 지속
[뉴스] 기술주 급락으로 닛케이, 주간 급락세 직면
[뉴스] 지정학적 긴장으로 아시아 증시 하락, 유가 상승
[뉴스] 3월 영국 건설업, 소폭 성장세
[뉴스] 아데코 설문조사 결과, AI로 인해 인력 규모 감소 전망
[뉴스] 1분기 기술주, 186억 달러의 자금 유치
[뉴스] 경기 둔화를 알리는 일본의 동행지수
[뉴스] 미국과 중국, 은행 부실 대응 합동 훈련 실시
[뉴스] 영국 주택 가격, 6개월 만에 첫 하락세 기록
[뉴스] 중동 긴장이 시장 하락으로 이어지다
[뉴스] 탄소 제거 크레딧, 기술 및 금융 부문을 끌어당기다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