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뉴스] 영국 금융회사, 지속적인 성별 임금 격차 보고
[뉴스] 미국, 일본, 필리핀, 지역 긴장 속에서 안보 관계 강화
[뉴스] 뉴욕 연준, 3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엇갈린 전망 발표
[뉴스] 이탈리아, 예산 목표 미달 시 조정할 것, 장관 말
[뉴스] 1분기 글로벌 PC 시장, 2년간의 침체기를 끝내고 성장세 회복
[뉴스] 금리 정책의 균형을 강조하는 연준의 굴스비 총재
[뉴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미국 주식 선물은 보합세 유지
[뉴스] 모건스탠리, 주식은 '연착륙 없는' 경제를 암시한다고 지적
[뉴스] CEO 승계 계획에 집중하는 JPMorgan, CEO 역할에 대한 승계 계획 수립
[뉴스] 바이든, 학자금 대출이자 취소 계획 발표
[뉴스] 월스트리트, 시장 불안 속에 연준 금리 인하 전망에 무게 실어
[뉴스] Shell, 아람코, 파빌리온 에너지 자산 인수 계약 체결 임박
[뉴스] 2월 독일 수출, 예상치 못한 하락세
[뉴스] AMRO "올해 韓 2.3% 성장…물가 상승률은 2.5%"
[뉴스] 낙관적으로 한 주를 시작하는 아시아 시장
[뉴스] 유가 급등으로 6월 금리 인하를 예고하는 ECB
[뉴스] 옐런, 보조금을 받는 중국 수입품에 대해 단호한 입장 표명
[뉴스] 유럽 증시, 유럽중앙은행 회의가 다가오면서 보합세로 개장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4.8)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