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해파리에 쏘였다.
일행 4명 중 3명이 쏘여 빈도가 높은 편.
물에 떠있다가 모래에 발을 딛는 순간 벌에 쏘이는 듯한 따끔한 느낌이 왔다.
다행히 과민반응 환자는 없었고 2~3일이 지나자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다.
일행 4명 중 3명이 쏘여 빈도가 높은 편.
물에 떠있다가 모래에 발을 딛는 순간 벌에 쏘이는 듯한 따끔한 느낌이 왔다.
다행히 과민반응 환자는 없었고 2~3일이 지나자 붓기도 많이 가라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