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세계를 여행할 계획을 세웠고, 세상 무엇보다 가족을 사랑했으며,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테러리스트의 공격에서 살아남았고, 테러리스트가 자동차 공격으로 그녀를 때리고 오랜 재활을 거쳐 노바 페스티벌에 왔다는 라즈의 이야기입니다. 10월 7일 아침, 그녀는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이 우리에게 로켓을 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던 두 친구는 가까스로 차를 타고 비에리(Beeri) 교차로까지 운전해 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한다고 말했고, 자신은 안전한 곳에 있으며 로켓 발사가 멈추자마자 집으로 계속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이때 수천 명의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가자지구 국경의 울타리를 뚫고 그들을 향해 이동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오전 8시쯤 라즈는 경찰 핫라인에 전화해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은 오지 않았다. 그녀는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고 거기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숨어 있었지만 교환원은 도울 수 없었고 혼란이 컸으며 대화가 끝났다고 덧붙였습니다.
08:15에 그녀의 전화는 이미 꺼져 있었고 더 이상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라즈는 22번째 생일을 10일 앞두고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그녀는 도움을 받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큰 꿈과 목표가 있었던 라즈, 노래를 좋아하고 친절함을 전하는 것을 좋아하며 항상 다른 사람을 돕고 봉사하는 재미를 사랑하는 라즈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은여 주인공 라즈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영혼이 우리에게 영원히 빛나길

https://t.me/alexavni/2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