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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부장관, 취임 후 첫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 주관

by Summa posted Sep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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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9월 6일(금),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전군 주요직위자 화상회의를 주관하였습니다.

□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강조하였습니다.

ㅇ김용현 장관은 “국군의 사명과 역할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국가방위,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념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ㅇ또한, “압도적인 국방 능력과 태세로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하라”며 “그럼에도 적이 도발한다면 ‘즉·강·끝 원칙’으로 응징해 참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ㅇ특히 ‘즉·강·끝’의 ‘끝’의 대상은 북한정권과 북한군이라며 “365일 24시간 그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ㅇ아울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50만 장병들의 열악한 주거 및 급여·수당 등 복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


2024-09-08 22:48:2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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