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중 바로 위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 굉장한 수준의 소음. 말그대로 굉음. 아마 화장실 타일을 다 뜯어내는 공사 중인 듯.
귀마개도 하며 좀 버티다가 무리다 싶어 와이프랑 집에서 탈출했다.
동네 카페 Cafe Object 라는 곳에서 논문도 쓰고 일도 하고 있는 중.
바나나키위 주스 2개를 시켰는데 하나분 재료밖에 없다며 더 비싼 딸기 주스로 바꿔주었다.
개 두마리가 다가와서 개친한척 ㅎㅎ
#일상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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