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기록의 중요성
기분파 엄마
김장
나의 시절, 중랑의 봄
나폴리 Napoli
나훈아 콘서트
남편의 간짜장
내가 죽던 날
네덜란드, 림부르크 (Limburg)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Utrecht)
노르웨이 레르달
노르웨이 론다네
노르웨이 히옐레
다연맘과 인연
단 음식
대부도 캠핑 - 대부도365캠핑씨티
덴마크 히르츠할츠,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도시락
독일 3달째
독일 생활 일기 1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