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조깅을 나갔다. 저질체력이라 힘들었다.
과연 워치4로는 얼마나 라디오를 들을 수 있을까 궁금했다.
라디오는 Fun Radio, 한 5분 정도는 멜론 1분듣기를 했다.
그리고 삼성 기본 앱으로 달리기 기록.
달리기 시작할때 배터리는 약 75%.
결과는? 한 40~45분 만에 꺼진다. 생각보다 많이 짧다.
참고로 애플워치 시리즈8은 LTE를 통한 뮤직 스트리밍 8시간이라고 자랑한다.
운동기록은 없는 수치라서 좀 다르긴 하다. GPS, LTE 활성화 한 실외운동 시 6시간이라니까 겹치면
좀 짧아질수도.
https://www.apple.com/kr/watch/battery/
운동 기록은 미밴드7에 맡기고, 음악만 들어도 봐야겠음.
보조배터리형 케이스가 있나 검색해봤더니 없다.
일단은 조깅 나갈때마다 측정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