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기차 충전 용량인 KWh가 적용이 안되어 L로 표시되네요.
3월 한달 주행거리는 531km, 총지출은 12,976, 1km 당 주행비용은 24.4원 가량 되네요.
지하철 타고 다니는 것 보다 절반 이상 싸다는게 함정.
따로 오일류나 패드류가 들어갈 일이 없어서 마음 편하고 좋네요.
충전시설은 아파트 사람들이 반대해서 일주일에 한번 근처에 있는 급속충전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라면 한그릇 먹고 잠깐 마트 들렀다 오면 충전 완료되어 있어 편하더라구요.
이케아 같은 곳은 완속이긴 하지만 무료충전이라 좋구요.
조만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