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경제상황과 주식 및 채권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데 많은 지표가 필요하지 않다. 결국 연준도 기본적으로 미국 노동통계국 자료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고, 연준이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각국 중앙은행의 결정은 이에 연동될 수밖에 없다.
우리를 현혹시키는 온갖 경제 자료들은 결국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고용율의 종속변수에 가깝다. 종속변수를 보고 판단하면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향후 추가로 필요하다 보이는 중대한 지표가 있으면 추가할 예정.
미국 주요경제지표
[공지] 참조 사이트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5.9)
[뉴스] 문화·콘텐츠 '100억 클럽' 주식부자 30명… 하이브 방시혁 '2.6조' 1위
[뉴스] 인플레이션 지표 기다리며 달러 안정세 유지
[한은분석] 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5.9)
[뉴스] 일본은행 이사회, 인플레이션 관리를 위해 꾸준한 금리 인상 선호
[뉴스]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영란은행, 금리 인하에 박차를 가하다
[뉴스]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비수도권 큰 폭 상승...서울서 6억 미만 아파트 찾기 어려워 [출근길 한국시티 핫이슈]
[뉴스] 아시아 증시, 엇갈린 신호 속 경제지표에 대비하다
[뉴스] IMF, 콩고민주공화국에 대한 15억 달러 대출 최종 검토 합의
[뉴스] 광고 부진으로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뉴스 코퍼레이션 매출
[뉴스] 1분기 실적 호조로 Robinhood 주가 상승
[뉴스] 뉴욕 연준의 Perli가 시장 유동성 지표를 설명하다
[Investing 경제지표] 아르헨티나, 긴축으로 3월 산업 생산량 21% 감소
[뉴스] ECB, 금리 인하 가능성, 벨기에 관리가 정책 재검토 제안
[뉴스] 3월 미국 도매 재고, 0.4% 감소
[뉴스] 인플레이션 우려로 채권 전략을 바꾼 PIMCO
[뉴스] 콜롬비아 치안 판사, 페트로의 선거운동에 대한 조사 요청
[뉴스] 미국 부문의 견고한 재무 건전성을 강조하는 연준의 쿡 총재
[뉴스] 미국,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AI 수출 제한 고려 중
[뉴스] 라이몬도, 미국, 연말까지 중국 투자 규제 마무리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