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고채(3년) 수익률(7.3, 이하 같음)은 연준 의장의 발언에 따른 전일 미 국채금리 하락 등에 주로 영향받아 소폭 하락 마감(3.169%→3.160%)
□ 코스피 지수는 전일 미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금융업 중심의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2,780.86p→2,794.01p)
□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829.91p→836.10p)
□ 원/달러 환율은 중국 경제지표 부진 및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2.4원 상승 마감(1,388.2원→1,390.6원)
2024-07-04 07: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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