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맘씨톡톡

새벽에 깼다

by Summa posted Dec 09,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에 깼다. 요의를 느끼기도 했고, 뭔가 꿈자리가 사나운 느낌이었다.

 

전담을 한모금 하고, 화장실에 갔다가 자리에 누웠다.

 

이런 저런 생각들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2시간 전후 뒤척거린 듯 하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이 난국을 헤쳐나갈 것인가.

 

뜬금없고 무리한 계엄과 대통령 탄핵안 부결 이후 정국은 혼란 그 자체다.

 

하지만 대통령실의 인식은 그저 나이브한 듯.

 

그저 말도 안되는 한편의 희극같은 느낌.

 

 


  1. No Image 17May
    by Summa
    2025/05/17 by Summa

    불안 증세

  2. No Image 04Apr
    by Summa
    2025/04/04 by Summa

    20250404

  3. No Image 19Mar
    by YuiKagawa
    2025/03/19 by YuiKagawa

    맘씨 언니들 안녕하세요!

  4. No Image 24Jan
    by Summa
    2025/01/24 by Summa

    배송을 기다리는 일

  5. No Image 17Dec
    by Summa
    2024/12/17 by Summa

    멍하다.

  6. No Image 09Dec
    by Summa
    2024/12/09 by Summa

    새벽에 깼다

  7. No Image 08Dec
    by Summa
    2024/12/08 by Summa

    다이어리 쓰기

  8. No Image 08Dec
    by Summa
    2024/12/08 by Summa

    구두 관리하기

  9. No Image 08Dec
    by Summa
    2024/12/08 by Summa

    피엘라벤 자켓 왁스 먹이기

  10.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나의 시절, 중랑의 봄

  11.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청경채 기르기

  12.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핑크빛 발레 슈즈

  13.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첫 수상

  14.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사랑니

  15.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알타리무

  16.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작은 벚꽃나무

  17.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구 경성방직 사무동

  18.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여의샛강생태공원의 봄

  19.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허겁지겁 먹던 도시락의 추억

  20. No Image 11Jul
    by 맘씨
    2021/07/11 by 맘씨

    사라진 떡볶이집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