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불안 증세
20250404
맘씨 언니들 안녕하세요!
배송을 기다리는 일
멍하다.
새벽에 깼다
다이어리 쓰기
구두 관리하기
피엘라벤 자켓 왁스 먹이기
나의 시절, 중랑의 봄
청경채 기르기
핑크빛 발레 슈즈
첫 수상
사랑니
알타리무
작은 벚꽃나무
구 경성방직 사무동
여의샛강생태공원의 봄
허겁지겁 먹던 도시락의 추억
사라진 떡볶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