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 북부 일부 지역에서 소탕 작전에서 유지 작전으로 전환하고 있다. 베이트 하눈(Beit Hanoun)과 알 샤티(Al Shati) 캠프 등 가자 지구 북부 일부 지역의 이스라엘군은 미군의 지수 작전 정의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사유지 작전은 "한 지역에서 [적의] 활동을 방해하고 주민들에게 좋은 안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주민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2월 18일,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IDF가 전쟁 "다음 날"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 지역의 일부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다시 데려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IDF는 베이트 하노운과 알 샤티 캠프를 소탕하는 임무를 맡았던 일부 부대를 재배치하고 그 지역을 사수할 새로운 부대로 다시 채웠다. 병력 보충 부대는 기반 시설에 대한 공습과 팔레스타인 전투원의 소규모 조직과의 충돌과 같은 저강도 작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수 단계는 폭력 수준이 감소하는 것으로 정의되지만, 여전히 적군과 교전하고 제거하기 위한 유지 병력과 보안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