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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빙겐, 1년 준비.

by 맘씨 posted Jan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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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연수가 결정된 후 1년의 독일생활 준비를 두달여째 해오고 있다.

출국 3주 전. 여전히 처리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 이젠 마음이 약간 편해져서, 다 잘되겠지 하는 마음이다.


집.

직장정리.

자동차.

아이들 학교.

먹거리 입을거리.

출국짐 챙기기.

핸드폰, 송금, 행정서류들..


잠깐이라면 잠깐일 1년 가는데에도 이리 챙길 것이 많다니.

준비하며 내 능력부족+역량미달의 문턱을 너무 많이 느끼기도 했고..

조금씩, 하나 둘씩 해결해 나가고, 목록을 지워가며 준비하는 앞으로의 1년.


그래, 다 잘 될거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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