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맘씨톡톡

다이어리 쓰기

by Summa posted Dec 08,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랫동안 일정 정리를 수기로 하다가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2009년 무렵부터 캘린더 앱으로 일정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수기로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

 

노트법도 여러가지가 있었고.

 

만년필도 사고, 제대로 된 다이어리도 사고, 심지어 이탈리아 가죽을 사서 직접 다이어리를 만들어 보기도 했었다.

 

그래도 손으로 일정관리는 선뜻 손이 나가질 않는다.

 

손으로 일정관리 끝판왕 아줌마 ㅎㅎ

 

대단하다 싶지만 또 이렇게 넘어갈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YQFlGz7JQ

 

 

기록의 전자 vs. 수기. 영원한 화두가 되지 않을까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 불안 증세 Summa 2025.05.17
193 20250404 Summa 2025.04.04
192 맘씨 언니들 안녕하세요! YuiKagawa 2025.03.19
191 배송을 기다리는 일 Summa 2025.01.24
190 멍하다. Summa 2024.12.17
189 새벽에 깼다 Summa 2024.12.09
» 다이어리 쓰기 Summa 2024.12.08
187 구두 관리하기 Summa 2024.12.08
186 피엘라벤 자켓 왁스 먹이기 Summa 2024.12.08
185 나의 시절, 중랑의 봄 맘씨 2021.07.11
184 청경채 기르기 맘씨 2021.07.11
183 핑크빛 발레 슈즈 맘씨 2021.07.11
182 첫 수상 맘씨 2021.07.11
181 사랑니 맘씨 2021.07.11
180 알타리무 맘씨 2021.07.11
179 작은 벚꽃나무 맘씨 2021.07.11
178 구 경성방직 사무동 맘씨 2021.07.11
177 여의샛강생태공원의 봄 맘씨 2021.07.11
176 허겁지겁 먹던 도시락의 추억 맘씨 2021.07.11
175 사라진 떡볶이집 맘씨 2021.07.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