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좋아하는 술은 꼭꼭 챙겨 마시고
생리기간엔 몸 안좋다며 티 팍팍 내고
늦잠은 기본 주말 낮잠도 쿨쿨인 못난 기분파 엄마
그 대단한 생리 딱 중간 날이란 핑계로 아침식사 늦게 차려놓고 애들 지각하게 한 오늘
바지런한 첫째와 신경전 한번 했다고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해먹어야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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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멍하다. | Summa | 2024.12.17 |
189 | 새벽에 깼다 | Summa | 2024.12.09 |
188 | 다이어리 쓰기 | Summa | 2024.12.08 |
187 | 구두 관리하기 | Summa | 2024.12.08 |
186 | 피엘라벤 자켓 왁스 먹이기 | Summa | 2024.12.08 |
185 | 나의 시절, 중랑의 봄 | 맘씨 | 2021.07.11 |
184 | 청경채 기르기 | 맘씨 | 2021.07.11 |
183 | 핑크빛 발레 슈즈 | 맘씨 | 2021.07.11 |
182 | 첫 수상 | 맘씨 | 2021.07.11 |
181 | 사랑니 | 맘씨 | 2021.07.11 |
180 | 알타리무 | 맘씨 | 2021.07.11 |
179 | 작은 벚꽃나무 | 맘씨 | 2021.07.11 |
178 | 구 경성방직 사무동 | 맘씨 | 2021.07.11 |
177 | 여의샛강생태공원의 봄 | 맘씨 | 2021.07.11 |
176 | 허겁지겁 먹던 도시락의 추억 | 맘씨 | 2021.07.11 |
175 | 사라진 떡볶이집 | 맘씨 | 2021.07.11 |